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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는 다음에 올 때 더 길게 있어야겠다.
하늘이 너무 이뻐서 야자하기 싫었던 날..#목요일
까무잡잡한 하늘에 어울리지 않는 획 하나를 긋고 가셨네요. 곧 어둠이 찾아올텐데요. 그 흔적까지 모두 삼켜버릴 끝없이 밀려오는 어둠이. 달의 빛이 번져 밝아질 때쯤에는 모든 게 사라져 있을 거고 님은 다시 찾아오시겠군요. 잠시라도 좋으니 내일의 당신을 기다릴게요.
🇦🇺👉🏻🇨🇳👉🏻🇰🇷 385일만의 한국 2일차. 세상✖️2 맛있는 건 한국에 다 있음.
호주 공항에서 내 손에 🔪 이거 있었음 진짜 단체로 좋은 세상 구경하고 올 뻔🤬 한국만큼 서비스 좋고, 일처리 빠른 곳 없음😤
#cs300
지난번에 소개했던 봉바르디에 cs300비행기 🚽 사진입니다~^^
제가 별걸 다 찍어왔나요?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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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380비행기 처럼..화장실에 창문이 있네요~
지상에서는 창문 내리고 사용하실꺼죠?😆
(비행중에는 날으던 슈퍼맨이 보고 갈지도...🙊) #봉바르디에 #신기종 #비행기 #🚽#bomber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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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모르던 모를 것들의 강제 상영
모르는 척 몰랐던 척 몰라도 되는 척
강제 상영인 척
#엄마랑아들
떳다떳다 울아들 👶
하늘 높이 올려줄게 🕊 🛫🛫 4개월차의 나무는
더 잘 웃고
무엇이든 손에 쥐려하고
침도 많이 흘리고
소리를 지르며 옹알이도하고
엄마인 나를 알아보는것 같고
아직까진 낯가림없이 누구든 눈만 마주치면 웃어주는 아가
하루 타임테이블이 꽤나 규칙적으로
운용중인 아가로 자라고 있어요
5시반에 일어나는걸시작해서
2시간 놀고 1시간을 자고
190ml를 먹으면 3시간 텀
220ml를 먹으면 4시간 텀
응아도 두번에서 세번이나 싸는 응아쟁이
130일 기준 7.8kg 66.1cm
쑥쑥 잘자라고 있는 중 ❤
#나무기록
#나무이야기
#132days
#4개월아기